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포리·토네리 라이너 (문단 편집) == 개요 및 설명 == [[도쿄도 교통국]]에서 운영하는 신교통 시스템([[경전철]])이다. 2008년에 개통되었으며 원래 '도쿄도 지하철 건설'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도쿄도 교통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되었다. 당초에는 지하철로 건설하려고 계획되었지만, 재정난의 이유로 실제로는 신교통 시스템으로 건설되었다고 한다. [[도영 지하철]]과는 연결되지 않으며 대신 교통국에서 운영하는 노면전차와는 연계된다. 그 동안 철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토네리 지역에 궤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선. 여러 모로 [[유리카모메]]와 유사하다. [youtube(r5395UhYscs)] 아침 7시 45분~8시경의 닛포리행 토네리 라이너. 혼잡하다. 인근에 이렇다 할 명소가 없고 통근 시간대 환승을 위해 만든 노선 특성상 인지도가 낮다. 그러나 첨두시의 혼잡도는 도쿄의 어지간한 노선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이며 특정 구간에서는 혼잡율 190%도 찍고 있다. 첨두시 배차는 3~4분 간격이며, 편성마다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는데 문제는 설계상 차량 증결이 어렵다는 점.. 한국의 [[김포 골드라인]]과 비슷한 상황이다. 실제로 두 노선을 비교한 기사가 나왔다.[[https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2714451&CMPT_CD=SEARCH|#]] [[2021년]] [[10월 8일]]경, 치바현에서 발생한 규모 6.1의 지진으로 인해 [[토네리코엔역]] 인근을 주행하던 300형 전동차가 탈선해서 승객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. [[2023년]] [[4월 10일]]부터 [[4월 13일]]까지는 4일 연속으로 운행중지를 했는데 사유가 전부 다르다(...) 10일에는 [[코호쿠역]]~[[니시아라이다이시니시역]] 사이 전차선이 휘어져서 운휴가 되었고, 11일에는 정비불량(...)으로 운휴가 되었으며 12일에는 열차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팬터그래프의 볼트가 떨어져나가 또 정전(...)이 나서 운휴가 되었고 13일까지 복구가 안 돼서 아침 6시에서야 운행이 재개되었다. 인근 주민들은 2021년 이바라키 지진때문에 문제가 일어난 것 아니냐는 불안을 가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